친목서클 Healy Friends는
  
건강을 테마로 미래대안을 소통하는 
친목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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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의 유형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직장인은 근무 경력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결코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자영업으로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버는 노력의 결과를 누리는 사람도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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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수입자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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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현재는 많은 돈을 벌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의 전문기술과 시간을 바꿔야만 돈이 생기지요?  가수나 작가와 같이 인세수입에 도전해 보세요.  

 

변호사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직업이었습니다. 변호사는 늙어서 기력이 없을 때까지 일할 수 있을 만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만큼 탄탄한 직업이 또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나라도 로스쿨 제도가 도입될 것을 예측조차 하지 않았던 결과, 지금은 어떤가요? ​변호사가 늘어나 수입이 저조한 말 그대로 가난뱅이 변호사가 즐비하게 늘어설 수 있었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한 결과 지금은 , 어떤가요?

 

한의사라면 어떨까요? 매년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매년 쏟아지는 한의과 대학생은 머지 않아 한방병원을 낼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질 것입니다.

 

의사라면 어떻습니까?  의사는 우리 사회에서 대표적 고소득자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각광받던 외과나 내과는 이제 3D 업종으로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긴급환자 때문에 늘 긴장해야 하고 수십 시간의 수술, 피로 범벅이 되는 역거움, 잘못된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안과나 치과, 성형외과, 정신과, 신경과 등이 오히려 각광받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안과나 치과의 경우 수술 한번 하면 300∼500만원의 돈을 법니다.  보통 사람들의 두달 혹은 세달 봉급을 간단히 수술 한건으로 버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고소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치과의사가 높은 소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가 50∼60대가 되어서도 계속 이빨을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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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2,000만원을 벌었다면 10년 후에도 그만큼의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같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같은 수의 환자를 봐야 합니다.

 

그러나 10년 후 혹은 그 이전에 그 같은 환자를 볼 수 없을지 모릅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유능한 후배 의사가 계속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나마 수입이 있는 지금, 당장 부업(side job)으로 시작하셔서 당신의 네트웍! 미래의 경제적 안정 자원을 구축하십시오. 꾸준하게 신념을 갖고 진행한다면, 2∼3년 후에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수입을 인세같이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갖춘 네트워크 마케팅, 그 시작을 권장드립니다.  

 

의사, 박사, 교수 할 것 없이 생각을 남달리 갖는 분들은 고소득자 임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자주 듣고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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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라는 저서에서, 부의 개념이 유형에서 무형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개미는 노동수익을 먹고, 거미는 인세소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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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가가치가 자산이 되는 시대에 휴먼 네트워크의 크기와 질로 치열한 경쟁 속에 수억원의 사업자금으로 시장에서 투쟁하듯 수익원을 찾으려는 경우 보다, 인적 네트워크라는 경쟁이 아닌 협심의 시장 개척으로 실질적 Win Win의 관계 속에 인세소득이라는 미래대안으로 충분한 결과를 얻을 가능성은 기대 이상 더욱 큽니다.

 

친목서클 Healy Friends가 제안하는 것은 건강한 삶과 미래 경제적 안정을 위한 대안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혼자 알아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분께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서클에서 제안하는 정보가 미래 대안으로 가치있다고 판단된다면 지금, 바로 어울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음에` 지금은 당장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다음 기회에?

 

그럴 수록 준비가 늦어지며 끝내는 후회만 남을 일이 없지 않습니다. 바로, 적극적이기를 권장드립니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위한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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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서클 개설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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